[동아포토]봄햇살 같은 배우 이유영, 청초한 아름다움

입력 2014-10-30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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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봄' 언론시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영화 '봄'은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최고의 조각가 준구(박용우)와 그의 아내, 가난과 폭력 아래 삶의 희망을 놓았다가 누드 모델 제의를 받은 민경(이유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봄'은 11월 20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d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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