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홍진영, 누드톤 드레스 입고 섹시미 발산…“아슬아슬”

입력 2014-11-03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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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홍진영. 사진출처|방송캡처

'인기가요 홍진영'

가수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 무대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홍진영은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산다는 건’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누드톤의 롱드레스를 입고 무대를 꾸몄다.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여성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노래 도중 가벼운 안무를 더하며 농염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홍진영, 몸매 대박” “인기가요 홍진영, 아슬아슬 노출” “인기가요 홍진영, 멋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은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누구나 겪는 인생사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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