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힐 최초의 수퍼슬림 캡슐 담배 ‘던힐 파인컷 스위치 1MG’

입력 2014-11-03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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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가 던힐 브랜드 최초로 수퍼슬림 제품에 천연 원료의 상쾌한 캡슐을 장착한 ‘던힐 파인컷 스위치 1MG (Dunhill Fine Cut Switch 1MG)’를 출시했다.

던힐 블렌드 마스터의 손길을 통해 탄생한 신제품 ‘던힐 파인컷 스위치 1MG’는 미국 메릴랜드 주에서 재배되는 던힐 최고급 담뱃잎만을 사용했다. 필터 안의 캡슐을 터뜨리면 던힐 고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풍부한 맛이 시원하고 깨끗한 맛으로 변하는 것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실버 바탕의 팩 디자인은 제품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별화된 감각을 표현했다. 팩 중앙에 놓인 실버와 아쿠아그린 색의 원형은 제품의 필터 내에 장착된 캡슐이 제공할 상쾌한 맛으로의 향연을 형상화하고 있다. 화사한 아쿠아그린으로 처리한 팩의 윗면과 아랫면, 그리고 내부포장은 제품의 청량감을 전달함과 동시에 세련된 입체적 감각을 더해준다.

신제품 ‘던힐 파인컷 스위치 1MG’의 타르 함량은 1mg이며, 니코틴 함량은 0.10mg이다. BAT 코리아는 던힐 수퍼슬림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한정기간 동안 2300원에 판매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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