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데이비드 베컴-이서진, 훈훈한 모습 보기 좋아

입력 2014-11-05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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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왼쪽)과 배우 이서진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국내 최초 싱글 그레인 위스키 '헤이그 클럽' 국내 출시 행사에 참석 한 뒤 무대 아래로 향하고 있다.

배우 이서진은 헤이그 클럽 국내 홍보대사로 선정돼 헤이그 클럽 브랜드 가치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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