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속옷 차림으로 침대서 뒹굴뒹굴…가수 변신 첫 뮤비 "파격"

입력 2014-11-07 18: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클라라 파격 뮤비'

가수로 변신한 클라라가 뮤직비디오를 통해 섹시 자태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클라라는 7일 주요 음원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겁’(피처링 야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클라라는 속옷을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클라라는 속옷 차림으로 침대 위에서 뒹구는 등 묘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몸짓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클라라 파격 뮤비, 이렇게 야해도 돼", "클라라 파격 뮤비, 속옷차림으로 침대위에서 뒹구네", "클라라 파격 뮤비, 정말 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