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방송캡처
배우 이채영이 사백안을 언급해 화제다.
이채영은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악녀를 연기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무서운 표정을 연구 해봤는데 삼백안과 사백안이 있다”며 “눈에 흰자가 3면으로 보이면 삼백안이고 4개로 보이면 사백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백안 되는 사람은 성격이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채영은 스스로 삼백안과 사백안을 선보였고 둘 다 가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이채영 삼백안 사백안, 그렇구나” “라디오스타 이채영 삼백안 사백안, 대박” “라디오스타 이채영 삼백안 사백안,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