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MAMA. 솔로 컴백무대… 절개 치마로 섹시미 강조!

입력 2014-11-19 2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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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MAMA. 솔로 컴백무대… 절개 치마로 섹시미 강조!

'니콜 MAMA'

가수 니콜 'MAMA'로 솔로 컴백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니콜은 19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마마(MAMA)’의 무대를 선사했다.

니콜은 ‘MAMA’를 열창하며 화려한 패턴의 밀착 의상을 입고 남자 댄서들과 키스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

니콜이 춤출 때 마다 절개 치마 사이로 각선미가 드러나 아찔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니콜은 여기에 찢어진 망사 스타킹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니콜의 ‘MAMA’는 집에서는 순진하고 착한 딸이지만 남자친구와 앙큼한 사랑을 만들어나가는 한 소녀의 이중적인 모습을 엄마를 향해 고해성사 하듯 풀어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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