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luv’ 소녀의 모습에서 성숙한 여인까지… 男心 홀려

입력 2014-11-23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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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luv’ 아이돌 걸그룹 에이핑크의 신곡 luv 무대가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이핑크는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TV '쇼 음악중심'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시크릿(Secret)'과 타이틀곡 '러브(Luv)'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에이핑크는 'luv' 무대에서 완벽 호흡을 자랑했다. 각 멤버들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제에 오른 에이핑크 'luv'는 스트링과 미디 신디 사운드가 빠진 샘플링 기법으로 구현해낸 사운드가 특징인 곡.

기억 속 어딘가 남아있을 사랑의 흔적을 따라 걷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소녀의 모습에 여성미까지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을 예고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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