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왕중왕전3’ 모창능력자 ‘마지막 와일드카드’는?

입력 2014-11-23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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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3 왕중왕전’ 인기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3에서 왕중왕전 마지막 결승전 진출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 2부에서는 모창능력자 TOP3가 가려지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A조에서는 '수영강사 박현빈' 김재현이, B조에서는 '나이트클럽 환희' 박민규가, C조에서는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이 파이널 생방송에 합류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한 장의 결승 티켓을 시청자들의 선택으로 돌리는 와일드카드 제도가 도입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시청자들의 선택으로 올라가는 마지막 와일드카드 주인공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와일드카드는 29일 발표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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