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임신 10주차, 가상 2세 보니 ‘비주얼 끝판왕’

입력 2014-11-25 0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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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임신 10주차, 가상 2세 보니 ‘비주얼 끝판왕’

배우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접어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지성과 이보영 부부 2세의 가상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세 출산을 앞두고 있는, 혹은 보고 싶은 스타부부들의 2세 얼굴을 가상으로 표현해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지성-이보영 부부의 2세는 두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인형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의 관계자는 최근 동아닷컴에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들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성과 이보영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은 후 2007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얼마나 좋을까?",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이보영 빼 닮았네", "이보영 임신 10주차, 2세는 아무나 닮아도 완벽할 듯", "이보영 지성 임신 10주차, 엄마 아빠 닮으면 무조건 훈훈한 비주얼일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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