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에버랜드에서 KT 이문환 전무(우측)와 에버랜드 조병학 전무(좌측)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또 에버랜드가 내년 상반기 구축 예정인 ‘디지털역사관’에서 고객들이 첨단 IT 기술로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미디어 콘텐츠, 사물인터넷(IoT) 융합기술 등 차세대 기가토피아 핵심기술에 기반한 공동 사업 모델도 발굴할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28일 에버랜드에서 KT 이문환 전무(우측)와 에버랜드 조병학 전무(좌측)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