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율희, ‘율다르크’라 불러다오…진격의 괴력 소녀

입력 2014-11-30 1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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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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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율희, ‘율다르크’라 불러다오…진격의 괴력 소녀

걸그룹 라붐이 베스티를 꺾고 버블슈트 챔피언전에서 우승했다.

30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걸그룹 버블슈트 챔피언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붐과 베스티는 예선을 뚫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마지막 결승에서 라붐 율희는 무서운 활약으로 베스티를 이겼다. 라붐은 우승 상금으로 100만 원을 받았으며 율희는 ‘율다르크’라는 별명을 얻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붐 율희, 대박” “라붐 율희, 최고다” “라붐 율희, 엄청 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레인보우(우리 승아), 에이핑크(보미 남주), 헬로비너스(나라 유영 라임), 베스티(유지 혜연 다혜),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라붐(율희 솔빈 지엔)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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