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가수 찰리 XCX(Charli XCX)가 파격 시스루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1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 워어드 행사에 등장한 찰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찰리는 전신 베일 스타일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파격적인 의상 덕분에 그의 풍만한 몸매가 강조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2년생인 찰리 XCX는 이기 아잘레아의 노래 ‘Fancy’의 피처링을 맡아 유명세를 탔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1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 워어드 행사에 등장한 찰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찰리는 전신 베일 스타일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파격적인 의상 덕분에 그의 풍만한 몸매가 강조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2년생인 찰리 XCX는 이기 아잘레아의 노래 ‘Fancy’의 피처링을 맡아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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