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윤도현, ‘청룡영화제’ 톱스타들에 감동의 축하 무대 선사

입력 2014-12-18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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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비킴과 YB밴드가 청룡영화제에서 감동의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에 축하무대에 참여했다.

이날 바비킴과 YB밴드는 청룡영화상 1부 축하 무대에서 ‘한잔 더’를 열창하며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특히 밴드의 현란한 연주와 윤도현의 힘있는 보컬, 바비킴의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가 영화제 축제 분위기를 무르익게 만들었다. 이에 청룡영화제에 참석한 국내 톱스타들과 관객들은 박수로 이들의 무대에 화답했다.

바비킴은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청룡영화제 축하무대에 YB와 함께 무대에 오르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2015년은 가요와 영화가 함께 성장하면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35회 청룡영화상은 지난 1년 동안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계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설문조사와 누리꾼들의 투표 결과를 종합,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등 주요 15개 부문과 청정원 인기스타상과 단편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등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한편 올 연말 바비킴과 YB의 콜라보레이션 콘서트 ‘동시상영’은 오는 20일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을 거쳐,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청룡영화제 영상 캡쳐, 오스카 이엔티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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