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ON 바비, 2015 첫 프리스타일 화보… 몽환적인 매력

입력 2014-12-22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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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바비, 2015 첫 프리스타일 화보… 몽환적인 매력

연습생으로 수년을 보내고 ‘윈: 후 이즈 넥스트’(WIN: Who Is Next)와 ‘쇼미더머니 3’, ‘믹스앤매치’(MIX & MATCH)를 거친 후, 아이콘(iKON)으로의 공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바비(BOBBY)가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2015년 첫 화보를 장식했다.

그동안 바비가 보여준 래퍼로서의 자유분방함과 당당함을 콘셉트로 ‘BOBBY GROUND’라는 카피 아래 화보 촬영을 진행한 아레나 측은 “추운 겨울 로케이션 촬영에 비까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바비는 시종일관 밝고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특별히 바비를 위해 사용된 디지털 기법과 필름 기법이 믹스된 개성 넘치는 사진들도 만나볼 수 있다. 화보와 함께 담긴 인터뷰에는 ‘죽어도 지고는 못사는 강한 자존심의 래퍼’서의 솔직한 모습도 담겨 있다.

바비의 매력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015년 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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