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김성령, 뷰티 화보 공개…3040 여배우 ‘동안 미모’

입력 2014-12-22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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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과 김성령이 남다른 여성미를 발산했다.

22일 한 뷰티 브랜드는 소이현과 김성령이 참여한 클렌징 오일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여배우답게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소이현과 김성령은 30대와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화보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스케줄이 바쁘고 스트레스가 쌓일 때 가끔은 피부가 칙칙해 보일 때 클렌징 오일을 사용한다”면서 “피부가 깨끗해지고 금방 윤기를 되찾아 늘 사용하던 블러셔 컬러가 더욱 화사하게 보일 정도”라고 윤기 피부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성령은 두꺼운 메이크업으로 인해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로 클렌징 오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이현과 김성령의 화보는 지면과 온라인 그리고 슈에무라 공식 페이스북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슈에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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