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축제 시크릿, 액자 틀 하나로 아찔한 무대 연출 ‘와우’

입력 2014-12-28 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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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 시크릿. 사진출처|방송캡처

가요대축제 시크릿, 액자 틀 하나로 아찔한 무대 연출 ‘와우’

걸그룹 시크릿의 ‘2014 KBS 가요대축제’ 무대가 온라인을 강타했다.

시크릿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홀에서 열린 ‘2014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멤버들은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고 ‘아임 인 러브(I’m in love)’ 무대를 꾸몄다. 액자 프레임을 이용해 신비로우면서도 청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Talk diry+Problem’에 맞춰 섹시 퍼포먼스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미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요대축제 시크릿, 와우!” “가요대축제 시크릿, 아찔한 무대 연출” “가요대축제 시크릿, 액자 틀 독특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2014 KBS 가요대축제’에는 엑소, 인피니트, 비스트, 임창정, 플라이투더스카이, 소유X정기고, 씨엔블루, B1A4, 틴탑, 빅스, 2PM, 방탄소년단, 블락비, 산이&레이나, 소녀시대, 씨스타, AOA, 에이핑크, 에일리, 시크릿, 걸스데이 등이 참여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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