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주헌이 웃겼다.

김주헌은 유튜브 채널 ‘너덜트’의 새로운 에피소드 ‘직장인의 이중생활’에 깜짝 등장했다.

‘직장인의 이중생활’은 출근·야근·퇴근을 반복하는 초짜 직장인 전상협(전상협 분)의 자아실현을 위한 좌충우돌 부캐(부 캐릭터) 생성기를 그린 이야기다.

김주헌은 극 중 프로페셔널한 직장인인 본캐(본 캐릭터) 박주헌과 열정 충만한 댄서이자 부캐(부 캐릭터) 리키 박을 맡았다. 박주헌은 완벽주의 그 자체다. 도시 남자 향기가 물씬 풍긴다. 문제는 거래처 직원 전상협이다. 그가 리키 박과 박주헌이 동일 인물인 걸 알았다.

박주헌은 이후 리키 박이 되어 전상협을 제자로 받아들였다. 전상협에게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안기며 춤에 대한 묘미를 전했다. 그 과정에서 박주헌과 너무 다른 리키 박 모습이 웃을 자아냈다. 천역덕스럽게 연기하는 김주헌 그 자체 웃음 포인트다.

그런 가운데 김주헌은 송강, 이준영 주연 tvN 새 드라마 ‘포핸즈’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