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2015년을 맞아 ‘카르멘(Carmen), 산타리타(Santa Rita) 신년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신년 패키지는 양의 이미지를 담은 고급스러운 하드 케이스, 받는 이에게 새해 인사를 같이 적어 보낼 수 있는 메시지 카드가 함께 구성됐다. ‘카르멘 까버네 소비뇽’, ‘카르멘 멜롯’, ‘산타리타 120 까버네 소비뇽’, ‘산타리타 120 멜롯’ 등 총 4종으로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정가(1만 4000원)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카르멘 까버네 소비뇽’과 ‘카르멘 멜롯’은 가격 대비 품질이 높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으로 유명하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