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휴가 중 찰칵…여전한 미모+육감 몸매

입력 2014-12-18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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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린제이 로한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린제이 로한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여배우 겸 가수 린제이 로한(28)이 휴가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로한은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vacation time(휴가시간)” 등의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로한은 화려한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로한이 노란 비키니 차림으로 거울을 이용해 자신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지난 3월 톱스타들 수십 명이 포함된 성관계 명단을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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