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신구 멤버 회식 현장 공개…“사랑해”

입력 2015-01-07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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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사진|서인영 SNS


14년만에 공식 해체를 선언한 쥬얼리의 신구 멤버들이 모여 훈훈한 회식을 진행한 모습이 공개됐다.

쥬얼리의 전 멤버 서인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술집에 모여 '쥬얼리'의 마지막 회식을 즐기고있는 서인영, 박정아, 김예원, 하주연, 박세미, 김은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함께 파티를 즐기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여전히 다정하고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쥬얼리는 7일 데뷔 14년만에 공식 해체를 선언했으며, 서인영, 박정아, 김예원, 하주연, 박세미, 김은정은 이날 단체화보를 촬영했다.

쥬얼리, 사진|서인영 SNS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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