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그라비아 모델 하시모토 마나미 화보 “성숙한 매력女”

입력 2015-01-08 0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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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그라비아 모델 하시모토 마나미 화보 “성숙한 매력女 없어”

일본에서 애인 삼고 싶어하는 여배우 1위에 오른 하시모토 마나미의 화보가 화제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지난해 11월 29일 사진계의 거장인 시노야마긴지와 그라비아 탤런트 하시모토 마나미가 지난해 12월 3일 사진집을 발간한다고 전했다.

시노야마와 하시모토는 간토 지방 근교의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임했다. 하시모토는 “선생님께서 ‘마음의 팬티를 벗어라’라고 주문했다. 촬영할 때 분위기가 정말 좋아 마음의 팬티는 물론 진정한 팬티까지 벗었다”라고 말했다.

작가 시노야마는 “하시모토 씨는 매우 품위가 있고 피부가 곱다. 서른 살의 그의 아름다움을 찍으려고 생각했다. 촬영 후 흥분이 가지 않아 잠을 이루지 못했다. 지금까지 없었던 표정이 나왔다”라고 감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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