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삼시세끼’ 나영석 “섬에서 힘들었다”

입력 2015-01-09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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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나영석(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나영석, 신효정,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삼시세끼 어촌편'첫방송은 16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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