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엉덩이에 손바닥 모양?… 충격

입력 2015-01-14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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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엉덩이에 손바닥 모양?… 충격

‘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가 해변에서 찍은 아찔한 뒤태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이리나 샤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비키니를 입고 모래사장에 서서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리나 샤크의 엉덩이에는 사람의 손바닥 모양으로 모래가 묻어 있어 보는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모델 이리나 샤크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축구 선수 크리스타이누 호날두의 연인으로도 유명하다. 이리나 샤크는 지난 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아름다운 해변으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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