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교통사고 ‘면허 취소 수치 음주운전자가 들이받아…위험천만’

입력 2015-01-14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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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교통사고

‘안정환 교통사고’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MBC 스포츠 해설가 안정환이 4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하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서울 동작 경찰서에 따르면 안정환은 지난 13일 오후 9시 15분께 한국 쿠웨이트 전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치고 로드매니저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김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는 수치를 보였다.

이 사고로 목과 얼굴에 통증을 호소한 안정환을 비롯해 총 6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안정환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아 치료 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안정환 교통사고 소식에 “안정환 교통사고, 위험천만했다” “안정환 교통사고, 이만하길 다행이야” “안정환 교통사고, 바로 귀가했네” “안정환 교통사고, 음주운전을 하다니” “안정환 교통사고, 얼른 회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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