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레나 카를루사, 파격적인 상의 누드 화보 촬영

입력 2015-01-16 2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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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레나 카를루사, 파격적인 상의 누드 화보 촬영

세르비아 출신 여가수 옐레나 카를루사가 화끈하게 비키니 상의를 벗어던진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보야나 섬의 해변에서 촬영한 화보에서 옐레나 카를루사는 검정색 비키니 하의만 입고 가슴을 팔로 살짝 가린채 풍만하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올해 35세인 옐레나 카를루사는 세르비아 축구스타 두스코 토시치의 부인으로 한때 샤이니의 루시퍼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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