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창희(왼쪽)와 조세호가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열린 SBS '스타킹' 400회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스타킹 400회 특집은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특별MC로 참여해 강호동과 2년만에 호흡을 맞춘다. '댄스신동' 나하은의 깜찍 발랄댄스, 가수 소향과 김혁건(더 크로스 멤버)의 감동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7년 1월 13일 첫방송을 시작한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서바이벌 콘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