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 아야나 림바 ‘첫인상 스파 호텔 패키지 발리’ 출시

입력 2015-01-20 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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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리조트인 아야나 림바(RIMBA BY AYANA)는 체크인 시간 이전에 도착한 고객들을 위해 ‘첫 인상 스파호텔 패키지 발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트리트먼트와 식사를 하면서 체크인까지 남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는데, 고객들의 소중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리트먼트 시간은 2시간50분과 식사시간으로 구성된다. 식사는 파디(Padi)레스토랑에서의 아침식사나 혼젠(Honzen)에서의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

특히, 트리트먼트는 아쿠아토닉 해수제트풀에서의 해수요법과 딥릴렉세이션마사지나 발리니스 마사지, 아야나페이셜등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1인당 약 146,000원. 문의: www.rimbajimbaran.com / www.ayanaresort.com)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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