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화보 촬영 중에도 섹시함 ‘가득’

입력 2015-01-28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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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화보 촬영 중에도 섹시함 ‘가득’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의 은밀한 촬영 대기실이 공개됐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류브랜드 발망의 파리 광고 촬영 준비 모습을 올려놨다.

남편 카니예 웨스트도 참여한 광고 촬영장에서 카다시안은 무척이나 솔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너무 큰 가슴 사이즈 때문에 “옷을 몸에 맞춘다. 빌어먹을 샘플에 발망군단”이라고 하며 애교스럽게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한편, 위태로운 카다시안의 배꼽티와 S라인이 드러나는 펜슬 스커트는 남편 카니예 웨스트를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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