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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장 마누엘 스프리에)가 임페리얼 17, 임페리얼 19 퀀텀 등 두 가지 설선물 패키지를 출시했다.
‘임페리얼 17(5만6000원, 450ml)’은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의 균형 잡힌 부드러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임페리얼 19 퀀텀(9만원, 500ml)’은 국내서 접하기 드문 숙성연도와 감각적인 보틀 디자인이 특징이다. 풍부한 몰트향이 오렌지 등의 은은한 향미와 어우러져 섬세한 풍미를 선사한다. 자세한 정보는 02)3466-5791로 문의하면 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