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하루 페이스북
오하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팬이 보내주신 요즘 핫한 과자! 소중한 팬이 준건데 봉지도 버리기가. 그래서 솜씨 좀 발휘해봤어요. 2015년 내 피부를 책임질 파우치!! 명품 부럽지 않네요. 가는 곳마다 인기폭발! 어떻게 만드는지 문의가 많아서 만드는 법은 제 팬카페에 포스팅 해놓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3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오하루 페이스북
한편, 오하루는 일명 허니버터 파우치 만드는 법 과정을 본인 팬카페에 상세하게 올려 과자봉지 재활용 비법을 별도로 공개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