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윤보미, 쌍꺼풀 실종사태 ‘걸그룹에게 이런 굴욕 또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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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의 윤보미가 적나라한 아침 민낯을 공

윤보미는 1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1에서 적나라한 아침 민낯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상을 앞두고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멤버들은 일찍 일어나 준비를 시작했다. 부기가 가득한 얼굴로 일어난 멤버들은 혼비백산하며 준비를 했다.

이때 윤보미를 본 김지영은 “쌍꺼풀 어쨌습니까?”라고 물었다. 윤보미는 걸그룹 에이핑크로 무대에 올랐던 화려한 모습은 뒤로 한 채 적나라한 쌍꺼풀 실종 민낯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