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시후-시아 "도라에몽이 좋아"

입력 2015-02-03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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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졸철의 아들 정시후(왼쪽)와 정시아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메가박스에서 열린 에니메이션 '도라에몽: 스탠바이미' 세대공감 특별시사회에 앞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시리즈 최초 3D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스탠바이미'는 도라에몽과 친구의 처음과 마지막을 다룬 이야기다. '도라에몽: 스탠바이미'는 오는 2월 21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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