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마돈나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이를 잊은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한편, 제57회 그래미 어워드는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는 미국의 힙합 가수 겸 엔터테이너 LL쿨제이가 지난 해에 이어, 진행자로 나선다.
또한 비틀즈 멤버 폴 매카트니와 카니예 웨스트, 리한나의 첫 합동 무대가 예정돼 있어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아리아나 그란데, 마돈나, 레이디 가가, 퍼렐 윌리암스, 어셔, AC/DC 등 핫한 팝스타들의 대거 등장으로 화려한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