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명품 걸치고 치명적인 매력 발산

입력 2015-02-11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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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광고 이미지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전지현은 명품 브랜드 구찌의 아이웨어, 워치, 주얼리 아시아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되어 런던에서 세계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솔베 선즈보와 광고 캠페인을 촬영했다.

공개된 광고 이미지는 구찌 특유의 패셔너블한 아름다움과 강렬함, 더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 전지현만의 매력을 담고 있다.

전지현이 착용한 네크리스와 링은 홀스빗 컬렉션의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펜던트 디자인 디테일이 특징이며, 물결을 연상 시키는 곡선형의 홀스빗 잠금 장식은 고급스러운 소재의 사용으로 여성스러움과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이번 구찌 액세서리 아시아 광고 캠페인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한국의 중요성과 함께 배우 전지현의 한류 파워를 실감할 수 있으며 우아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동시에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전지현과 구찌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은 아시아 전역에 걸쳐 주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매체에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사진제공=구찌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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