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변요한, 인터뷰 도중 영혼 탈출? “낯을 가려서~”

입력 2015-02-15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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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변요한이 인터뷰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15일 오후 방송한 '섹션'에서는 영화 ‘소셜포비아’의 주연배우 변요한과 이주승의 인터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변요한은 "변요한 씨 옆에 뜨는 검색어가 '동공 지진'이다"라는 리포터의 말에 "사실 낯을 가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고은이 "오늘은 어떠냐"고 묻자 변요한은 "너무 편하다"라며 영혼 없는 말투로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변요한은 인터뷰를 하는 도중에도 긴장한 모습으로 실수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소셜포비아’는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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