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빛미’·‘겟잇뷰티’ 촬영 현장에 밸렌타인 데이 초콜릿 선물 훈훈!

입력 2015-02-16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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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빛미’·‘겟잇뷰티’ 촬영 현장에 밸렌타인 데이 초콜릿 선물 훈훈!

배우 이하늬가 스태프들을 위한 초콜렛 선물로 달달한 마음을 전하며 행복한 밸렌타인 데이를 보냈다.

이하늬가 밸렌타인 데이를 맞아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 현장과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녹화 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초콜릿을 선물한 것. 마음이 담긴 메시지까지 더한 달달한 선물로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한 밸렌타인 데이를 보냈다.

특히 이하늬는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화사한 미소로 스태프들을 맞아 함께 미소 짓게 만듦은 물론, ‘겟잇뷰티 2015’ 녹화장에서는 스태프뿐만 아니라 녹화장을 찾은 40여명의 베러걸스에게도 초콜릿을 선물. 녹화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후문.

스태프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애정에 스태프들 역시 이하늬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배우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겟잇뷰티 2015’의 한 관계자는 “스태프는 물론 베러걸스에게도 일일이 선물을 전하는 모습이 참 예쁘고 고마웠다”고 전했다.

한편, 이하늬는 현재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통해 연기변신을 선보이며 새로운 사극 여신으로 떠오름은 물론 여성들의 워너비 뷰티 멘토로 ‘겟잇뷰티 2015’ MC로 나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수. 여성시청자들의 신뢰를 한 몸에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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