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악성루머 뭐길래?…소속사 "더 이상 묵과 못하겠다" 폭발

입력 2015-02-17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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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EXID 하니 악성루머 뭐길래?…소속사 "더 이상 묵과 못하겠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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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 멤버 하니에 대한 루머가 확산되는 가운데,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이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증권가 정보지(일명 찌라시)에서는 EXID 멤버 하니가 데뷔 초부터 국내 최고 남자 중년 배우와 밀회를 가지고 있다는 루머가 나돌았다.

이와 관련 EXID 하니 소속사 측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나, 가만히 있으니 사실인 양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더라. 더 이상 묵과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하니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하니에 대한 악의적인 루머다. 더 확산되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한편 하니가 소속된 EXID는 지난해 말 공개된 '위아래'가 직캠 영상으로 역주행 신화를 만들며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EXID 하니 루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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