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샤 헌트, 천 쪼가리 하나만 들었을 뿐인데…매력 폭발

입력 2015-02-22 11: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모델 마샤 헌트(Martha Hunt)가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21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서 화보 촬영 중인 마샤 헌트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샤 헌트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은 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마샤 헌트는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