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는 투잡중’ 이본, 투잡으로 트레이너 변신… ‘대박 몸매’

입력 2015-02-22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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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투잡중’ 이본, 투잡으로 트레이너 변신… ‘대박 몸매’

배우 이본이 트레이너로 변신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프로그램 ‘스타는 투잡중’에 출연한 이본은 퍼스널 트레이너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본은 타이트한 톱과 레깅스를 입고 나타나 무결점의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이본의 모습을 본 정형돈은 “20대 몸이라고 해도 믿겠다”고 칭찬했다.

이에 대해 이본은 “생활체육지도자 3급 보디빌딩 자격증을 갖고 있다. 내 몸은 내가 지키자는 생각으로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본은 헬스 프로그램을 듣는 수강생들의 몸매를 정확히 진단했고, 전문적인 지식과 친절한 설명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트레이너의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스타는 투잡중 투잡, 대박이다" "스타는 투잡중 투잡, 정말 20대 같아" "스타는 투잡중 투잡, 나이가 무색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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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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