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사진출처|‘삼시세끼 어촌편’ 캡쳐
설 연휴였던 20일 방송한 5회가 시청률 14.2%(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tvN이 방송한 역대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자, 13일 방송한 4회 시청률(12.8%)보다 1.4% 포인트 오른 기록이다.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이 전라남도의 섬 만재도에서 하루 세 끼의 식사를 직접 만들어 먹는 과정을 보여주는 ‘삼시세끼’는 매회 새로운 요리가 등장해 시선을 끌고 있다. 5회에서 차승원은 아궁이와 솥을 이용해 식빵을 구워 화제를 모았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