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매니저’ 프랜차이즈 카드 추가

입력 2015-02-27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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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는 ‘프로야구 매니저’에 ‘프랜차이즈 카드’를 선보이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 구단에서 데뷔해 오랜 기간 그 구단에서 활동하고 뛰어난 기량을 보인 ‘프랜차이즈 플레이어’들이 등장하는 카드다. 2002년도 삼성의 이승엽, 2011년도 롯데 김주찬, 2006년도 한화의 용병 데이비스 등 총 16명의 프랜차이즈 카드를 추가한다. 카드는 오직 ‘럭키 팩’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럭키 팩을 구입할 수 있는 ‘럭키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무한의 전당’ 이벤트를 3월12일까지 실시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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