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세훈 인스타그램
‘변요한 이주승’
엑소 세훈이 자신의 SNS를 통해 변요한, 이주승의 영화 ‘소셜포비아’를 응원했다.
엑소 세훈은 지난 2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셜포비아’ 3월 12일 안보면 후회해요. 난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는 엑소 세훈과 배우 변요한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들은 비니와 스냅백을 쓴 모습으로 소년 같은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요한 이주승’, 영화 기대된다”, “‘변요한 이주승’, 엑소 세훈도 응원했네”, “‘변요한 이주승’, 세훈이랑 친한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한편 엑소의 세훈이 응원한 변요한 이주승 주연의 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이다.
영화 ‘소셜포비아는’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