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이주승 영화 ‘소셜포비아’, 엑소 세훈 SNS 통해 응원 “안보면 후회해요”

입력 2015-02-28 14: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출처= 세훈 인스타그램

출처= 세훈 인스타그램

변요한-이주승 영화 ‘소셜포비아’, 엑소 세훈 SNS 통해 응원 “안보면 후회해요”

‘변요한 이주승’

엑소 세훈이 자신의 SNS를 통해 변요한, 이주승의 영화 ‘소셜포비아’를 응원했다.

엑소 세훈은 지난 2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셜포비아’ 3월 12일 안보면 후회해요. 난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는 엑소 세훈과 배우 변요한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들은 비니와 스냅백을 쓴 모습으로 소년 같은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요한 이주승’, 영화 기대된다”, “‘변요한 이주승’, 엑소 세훈도 응원했네”, “‘변요한 이주승’, 세훈이랑 친한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한편 엑소의 세훈이 응원한 변요한 이주승 주연의 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이다.

영화 ‘소셜포비아는’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