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희, 청초한 외모로 ‘만찢녀’ 별명…당구여신 차유람 뛰어넘나?

입력 2015-03-04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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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한주희, 청초한 외모로 ‘만찢녀’ 별명…당구여신 차유람 뛰어넘나?

당구 여신 한주희

'당구 여신' 한주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당구 여신 한주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낳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달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계에 심판 겸 선수로 등장한 한주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한주희는 실력만큼이나 빼어난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는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청순한 외모로 ‘만찢녀’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고 있다.

한편 ‘당구 여신’ 한주희는 1984년생, 올해 나이 32세로 알려졌다. 부모님이 당구장을 운영하는 인연으로 지난 2010년 당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아마추어대회에 출전하며 얼굴을 알렸다.

누리꾼들은 “한주희, 정말 청초하다”, “한주희, 진심 예쁘다”, “한주희, 사진만 봐도 설레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당구 여신 한주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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