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의 뷔페레스토랑 ‘미슐랭’
클래식한 분위기 속 모던한 감각이 묻어나는 인테리어로 새 단장한 미슐랭은 ‘친환경 자연음식’을 콘셉트로 호텔 직영 예산 농장에서 직접 키운 식재료를 사용하며, 저칼로리·저지방 위주로 조리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 프리미엄급 무요오드 소금을 사용한 저염식 음식을 내놓는다. 핫디쉬(Hot Dish)의 소스는 조리장이 개발한 천연 야채퓨레를 기본 베이스로 담백한 맛을 더했다. 오픈 기념으로 15일까지 고객 참여 이벤트도 연다.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