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종에게 피습당한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SNS에 글도 남겨

입력 2015-03-05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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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에게 피습당한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SNS에 글도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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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피습 사건 후 직접 SNS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5일 오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트위터로 "잘 있고 상태가 굉장히 좋다"라고 직접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로빈과 세준, 그릭스비와 나는 성원에 깊이 감동했다! 한미동맹을 진전시키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트위터에서 언급한 로빈은 부인이며, 세준은 지난 1월 서울에서 태어난 첫 아들, 그릭스비는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이다.

또한 리퍼트 대사는 "같이 갑시다!"라는 한글 인사를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42분 리퍼트 대사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주최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 그리고 한·미 관계 발전방향'이라는 강연회에 참석해 강연을 준비하던 도중 진보성향 문화운동 단체인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 씨에게 공격을 받았다.

이후 김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으며, 당시 "전쟁 반대와 군사훈련 반대"를 외쳤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마크 리퍼트 대사를 치료 중인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은 브리핑을 통해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병실로 옮겨진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의료진은 "왼쪽 얼굴 광대뼈에서 턱밑까지 길 11cm 깊이 3cm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80여 바늘을 꿰맸다"며 "안면 신경과 침샘 등 주요 부위를 빗겨나가 큰 손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하 지만 왼팔의 손상 정도가 심했다. "관통한 부분은 전완부(팔꿈치 아래~손목)의 중간 부분"이라며 "칼로 공격할 때 막으면서 관통이 된 것 같다. 그래서 새끼 손가락에 2~3cm의 상처가 있다. 칼이 새끼손가락 방향으로 들어가서 엄지손가락 부분으로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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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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