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달빛기행, 신청한다고 다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입력 2015-03-10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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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달빛기행. 사진|한국관광공사

창덕궁 달빛기행, 신청한다고 다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창덕궁 달빛기행’ 예매 오픈 소식이 화제다.

한국문화재재단은 1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2015년 상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참가권 예매를 시작했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창덕궁 달빛기행. 이 행사는 회당 100명으로 제안돼 예매 과정이 전쟁에 가까울 정도로 그 인기가 뜨겁다.

관람객들은 청사초롱을 들고 어두운 궁궐을 지나며 본 건물인 인정전과 연못인 부용지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조선 고종대에 연회가 열렸던 연경당에서 판소리와 가야금 연주 등 전통 공연을 관람하며 떡과 전통차를 맛볼 수 있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예매는 1인당 2매까지만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에 한해 매회 10장을 전화예매로 판매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창덕궁 달빛기행, 대박” “창덕궁 달빛기행, 와우” “창덕궁 달빛기행,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8~10월 하반기 달빛기행 예매는 8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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