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결국 약 못끊었나? 필로폰 투약 혐의로 또다시 입건돼 충격적

입력 2015-03-11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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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마약투약으로 구속 기소돼 집행유예로 풀려났던 배우 김성민(42)이 또다시 마약 혐의로 체포됐다.

11일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김성민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아침 서울 자택에서 체포돼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측은 “다른 연예인들의 연루 여부도 조사할 것”이라며 “금일 오후 2시 공식 브리핑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성민은 지난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마약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후 자숙 시간을 갖다가 지난 2013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하며 마약 파문 당시의 어려웠던 경제적 심리적 상태와 미모의 치과의사 아내와의 비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반성의 모습을 보이고 재기를 다짐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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