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제주도 여행,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 ‘부러워’

입력 2015-03-23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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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빽가 인스타그램 캡처

‘비 김태희 제주도 여행’

연예계 공식 커플 비와 김태희가 제주도로 동반여행을 떠난다.

22일 한 매체는 “최근 비와 김태희는 제주도 항공권을 오픈티켓 형식으로 구매하고, 일정을 조율 중이다”라며 “스케줄이 조율되는 대로 제주도로 동반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의 제주도 여행은 올해 첫 동반여행이다. 서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던 두 사람은 각자 스케줄에 여유가 생기자 시간을 맞춰 여행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보도에 대해 비와 김태희 소속사 측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13년 1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비와 김태희는 최근까지도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저녁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당당하게 공개 연애 중이다.

‘비 김태희 제주도 여행’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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