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요한의 셀카가 공개됐다.
변요한은 24일 오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얼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요한은 비니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마를 드러낸 채 시선을 내리깐 변요한은 무표정한 얼굴로 묘한 남성미를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변요한이 출연한 영화 ‘소셜포비아’는 지난 12일 개봉해 현재(24일 기준)까지 누적관객 수 23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 다양성 영화 부문에서 화제를 모든 ‘한공주’가 기록한 22만 5500여 명을 이미 넘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변요한은 오는 5월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배우 송지효와 첫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변요한 인스타그램